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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보라카이 혼자 여행 준비 :: 칼리보 보라카이 픽업 샌딩 / 인천공항 코로나 검사

by 보통사람중하나 2023.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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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 혼자 여행 준비로 인천공항에서 신속항원 검사 에약 방법

미접종자라 보라카이 여행에서 신속항원 영문 음성이 필요해서 알아보다

크리스마스라 병원이 문을 다 닫아서 인천공항에 있는 명지병원 코로나 검사하는 곳에 예약해서 방문했음

1시간 정도 기다리면 결과 나온다고 해서 적당한 시간에 코로나 신속 항원 검사

아래 링크로 예약함 가입하고 예약하면 됨

 

인천공항 1층에 10번 출구로 나가 길 건너면 명지병원 코로나 검사하는 곳 있음

아래 사진대로 움직이면 됨

 

코로나 검사는 빨리 받을 수 있었고(기다리지 않아도 됨) 검사 결과는 다시 인천공항 들어가서

30분 정도 핸드폰 하고 있으면 검사 결과 나왔다고 문자로 옴

(인천공항 명지병원 코로나 검사하는 곳에서 검사 결과 나오는 것 기다려도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하심)

 

미리 검사받으면서 인쇄한 것이 필요하다 말하면 인쇄해서 주심

 


음성 결과 가지고 가서 줄 서서 티켓 발급받음

몰랐는데 보라카이 가려면 QR코드 발급받아야 한다 했음

내 바로 뒤 외국인이 다들 뭐 보여주는데 뭐냐 하는데 나도 몰랐음

한국인 다들 QR코드 보여주고 티켓 받는데 나랑 내 뒤 외국인만 서서 QR코드 발급받음..

 

QR코드 발급 후 꼭 캡처해서 칼리보공항 가야 함 왜냐면 QR코드 확인받아야 하는데

칼리보 공항은 와이파이가 안됨...

 

 

▼ 미접종자는 이런 식으로 빨간색 큐얼 코드로 나오지만

신속 항원 음성 확인서 있으면 무적임


인천공항에서 미리 주문했던 보라카이용 물놀이 용품들

패키지 다 뜯고 따로 들고 갔음

칼리보는 돈을 뜯기 위해 모든 면세물품에 딴죽을 건다 해서 패키지 다 뜯고 들고 갔는데 잘 넘어갔음


칼리보 공항 들어가면서 아래 참고하며 입국 신고서 쓰면 금방 칼리보 공항에 도착함


보라카이 여자 혼자 여행 준비 예약

칼리보에서 보라카이 쉽게 가는 픽업 샌딩 이용 후기

 

픽업 샌딩 어디가 효율적으로 움직이는지 찾아봤는데 보라카이션이 그나마 제일 괜찮다 해서 예약함

나중에 알았지만 보라카이에서 한국 가는 비행이가 늦은 밤일 시

다른 픽업샌딩은 오후 6시지만 보라카이션은 오후 7라고 함 1시간이라도 여행지에 더 있는 게 이득이라 생각함

 

여하튼 칼리보 공항에 도착해서 나가면 보라카이션에서 기다리고 있는 이름 말하면 알아듣고 차로 이동시킴

나는 보라키이션에 미리 말해서 환전과 USIM을 요청했었음

언제 줄까 걱정했는데 배 타러 가는 길에 유심과 환전 돈을 주셨음

 

추가로 보라카이션 픽업샌딩은 추가금과 팁 없이 이용할 수 있어 편했음

 

총 시간은

칼리보 공항 -> 차로 배 타는 곳 이동 (1시간) ->

배 타고 보라카이로 이동(10~15분) -> 보라카이에서 호텔로 이동(10분 정도)

그 사이 기다리는 시간이 긴 거지 이동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음

 

▼ 보라카이 여자 혼자 여행 준비 예약/ 칼리보에서 보라카이 쉽게 가는 픽업샌딩 이용 후기

아래 링크로 예약해서 갔음

(주의점은 예약 후 카카오톡으로 네이버로 예약했다고 말해야 함)

https://smartstore.naver.com/boracaysean/products/7415451956?NaPm=ct%3Dlcilehuu%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9b07952019eb19dc90d3b8b0baae01e4b5a988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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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배 타는 곳에서 받은 유심과 환전한 돈

(보라카이션에 픽업샌딩 요청 후 미리 카톡으로 이야기했었음)

 

 

 

 

 

▼아래 순서로 배타고 들어감 보라카이는 항상 가는 길이 좀 어려움

그리고 호텔로 감 호텔까지 캐리어 들어가서 안내해 주었고

추가금은 전혀 없고 팁도 전혀 없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음

(보라카이션은 팁과 중간에 내야 하는 금액이 전혀 없어서 편했음)


아래 사진은 보라카이에서 칼리보 공항 가는 길

한국 돌아가기 전 날 카톡으로 7시에 호텔 로비로 온다 해서 기다린다고 했고

약속 시간보다 빨리 와서 매우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었음

아래 사진처럼 움직였고 동일하게 추가금, 팁 없이 다닐 수 있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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